학교상징 및 교훈
학교전경
교화 : 배롱꽃
배롱꽃은 높이가 5m까지 자라는 낙엽교목(落葉喬木)으로 공원이나 정원에
관상용과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
나무가 매우 단단하고 질기어 가는 가지도 웬만한 힘에 꺾이지 않는 배롱꽃은 바로 우리 동맥인의 굳은 의지와 끈기를 상징하기에 부산동고등학교의 교화로 지정하였다.
배롱꽃을 보면 고운 마음을 가지고, 굳센 의지와 끈기를 키워서 모교의 영예를 드높이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일꾼이 되어야 할 것이다.
꽃이 피는 기간이 백일 동안이나 되어 백일홍이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우리학교의 교정에 있는 곳: 명훈비 세워진 곳과 국기 게양대 옆에 있음
나무가 매우 단단하고 질기어 가는 가지도 웬만한 힘에 꺾이지 않는 배롱꽃은 바로 우리 동맥인의 굳은 의지와 끈기를 상징하기에 부산동고등학교의 교화로 지정하였다.
배롱꽃을 보면 고운 마음을 가지고, 굳센 의지와 끈기를 키워서 모교의 영예를 드높이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일꾼이 되어야 할 것이다.
꽃이 피는 기간이 백일 동안이나 되어 백일홍이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우리학교의 교정에 있는 곳: 명훈비 세워진 곳과 국기 게양대 옆에 있음
교목 : 은행나무
높이 6m, 지름 4m까지 우람하게 자라는 은행나무는 낙엽교목(落葉喬木)으로
공원수와 가로수로 많이 심고 산사(山寺)의 사원 뜰이나 마을 어귀에도 많이
심는다.
울창한 숲은 한여름의 뜨거운 햇볕을 가려 더위를 식혀주고 지나는 사람에게 휴식처를 제공해 준다.
은행 나무는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줄 뿐 아니라 화합과 하늘을 항해 굳고 곧게 자라는 진취적인 기상을 나타내기에 부산동고등학교의 교목으로 지정하였다.
우리는 교목인 은행나무처럼 굳세고 곧게 자라 나라와 겨레를 위해 헌신하는 일꾼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학교의 교정에 있는 곳 : 수위실옆, 도서관 앞, 매점앞 등에 많음
울창한 숲은 한여름의 뜨거운 햇볕을 가려 더위를 식혀주고 지나는 사람에게 휴식처를 제공해 준다.
은행 나무는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줄 뿐 아니라 화합과 하늘을 항해 굳고 곧게 자라는 진취적인 기상을 나타내기에 부산동고등학교의 교목으로 지정하였다.
우리는 교목인 은행나무처럼 굳세고 곧게 자라 나라와 겨레를 위해 헌신하는 일꾼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학교의 교정에 있는 곳 : 수위실옆, 도서관 앞, 매점앞 등에 많음